역시 해피 엔딩이 최고야
=본인 주류 덱=
일명 독뎀 덱
적에게 독 상태 중첩을 꾸준히 걸면서
본인은 방어와 치료를 하면서 버티는 덱이다
==장점==
1. 버티기만 해도 이기는 덱
이 덱의 모든 것이자 컨셉
가만히 있어도 적이 알아서 죽는다
2. 비교적 간단한 운영
독 뿌리면서 방어랑 치료에만 전념하면 되서 편하다
==단점==
1. 같은 독뎀 하고는 상성이 안좋음
(특히 기생충 상태 이상을 뿌리는 애벌레)
피통 차이가 나서 적이 죽기 전에 내가 먼저 죽는다
2. 의외로 어려운 초반 운영
아차하면 자멸할 가능성이 커짐
때문에 덱에서 상태 이상을 한 번에 없애주는 카드의 역할이 중요함
(짤에서 8번째 카드가 상태 이상 해결 카드)
3. 전투 속도가 길어짐
보면 알겠지만 독뎀 중첩으로 죽이는 덱이라 전투 시간이 길어진다
<엔딩도 이 덱으로 봄?>
마지막 보스전은 뎀지 한방 한방이 너무 강력해서, 이 덱으로는 노답이더라
그래서 그냥 직전에 뚫린 "렌탈 덱" 가지고 깼다
<클리어 후기>
1. 빌드업이 너무 길다
3장쯤 가야 볼만한 H씬이 나오는데
거기까지 진행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2. 빈약한 H씬
빌드업은 긴데 H씬은 되게 적다
3. 용두사미 스토리
1~3장이랑 4장의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1~2장이 야"겜" 이라면
3장 부터 "야겜"이 되더니
4장이 되니까 "야"겜이 되더라
4. 덱 짜는 재미가 크다
제작자는 게임 개발의 방향성을 잘못 잡았다
"야"를 빼고 "겜"쪽으로만 집중해서 만들었으면 잘 됬을 것 같다
딸 잡으려고 겜을 켰는데
어느순간 덱을 고심해서 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겜
=최종 평가=
그냥 세이브 파일을 받는 걸 추천한다
진지하게 겜 플레이 하는 건 시간 낭비임
덱 짜는 재미는 쏠쏠한데 야겜으로서는...비추다
p.s
아 참, 이 겜 클리어 해도 회상방이 안나오더라
회상은 H스테이터스 보는 곳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