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로 그리고 시간별로 이벤트가 나오는 방식이라 최대한 따라서 이벤트를 보긴했는데
아쉽게도 모든 이벤트를 보는건 불가능했는지 클리어하고나니 회상씬이 조금 비어있었음
이벤트를 보고 남는시간에는 곤충채집 낚시 농사 같은컨텐츠로 용돈을 벌거나
마을에 있는 주민들한테 의뢰를받는 형식으로 게임이 진행됐음
게임 자체를 본다면 생각보다 꽤나 알찬구성으로 되어있었음
단점으로는 날짜별 시간별로 나오는 수집요소라던지 이벤트라던지 한번놓치면 그 회차에서는 할수없고 다시해야함
특히 매일아침 라디오체조를 하는데 늦잠자버려서 1일이라도 라디오체조를 놓치면 H씬 하나 놓침
또한 대부분의 이벤트는 야라고는 찾아보기힘들고 그냥 충실히 여름방학 보내는 내용임
대부분은 그냥 너 나랑 잠시 어디좀가자 해서 으슥한곳에서 진행도에따라 자유롭게 할수있는 H모드가 전부
이게 또 아쉬운부분이 있는데 자유H모드 지만 한번에 한사람이 원칙인지 여럿이서는 할수있는게 없었음
물론 스토리적으로 2인이상 하는 회상씬이 있기야하지만 실 플레이에선 없다고 보면됨
진짜 날짜별 캐릭터 이벤트에 에로요소가 좀만더 많았다면 진짜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3일내내 이게임만 했단건 그래도 잘만들었기때문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되는 게임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