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먼저돌아가시고 후에 돌아가신 어머님의 유품일기에서
부하였던 남주가 배신해서 백작이였던 집안이 몰락하게된걸 알고
부모님 복수를 위해 잠입했지만 처음부터 이미 들켰었고 ㅈㄴ따먹히는와중에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어머니 홀몸으로 자신을 부족한것없이 키워주신 어머니가 사실은 이남자에게 안겨서 지원을 받고있었다고 폭로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린 남자가 사실 자신을 지원해주고 있었다는 사실에 분해하면서
자지따위에 굴하지 않겠다고 버티지만 결국 타락해서 먼저 달려들어서 앙앙대는대 ㅈㄴ꼴림 하씨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