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우가 개짜침. 아마추어를 쓴거같은데 거의 ai랑 다른점을 모르겠음.
두번째로 돈벌때 미니게임을 하는데 반응속도 미쳐야 함. 그냥 줘도 될걸 굳이 이렇게 해야했나 싶은 생각이 듦.
마지막으로 맵에 있는 대부분이 의미없이 존재함. 아직 초반이라 그런걸수도 있지만 돌아다니는 npc의 대부분은 말이 안걸어지고
빨간 화살표 있는 메인퀘 말곤 상호작용이 안됨.
그래도 파쿠리 원작 해바라기 스토리 생각하면서 하면 나쁘진 않을것 같음. 성우가 개짜치는거만 빼면..
추가. 원작에선 남주 비중이 없다시피 했는데 이작품은 남주시점이라 다른각도에서 감상한다는 느낌은 좀 받을수 있는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