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길고 다발로 된 채찍보다 짧고 한 가닥으로 된 마편이 더 좋은데.
실제로 맞아본 적은 없어서 느낌이 어떻게 다른진 모르겠지만.
근데 채찍은커녕
BDSM취향 이해해주고 맞춰주는 남주 나오는 작품 자체가
워낙 드물어서 가릴 처지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