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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세월이 흘러 20살이 된 나츠키.

사귀었을 당시에는 일부러 부추겨 승부를 걸었던 그녀도,
어른이 된 지금은 [솔직히 응석부려] 귀여워해 주는 것을 외웠습니다... ♪

학생때처럼 엉뚱한 야행을 하는 빈도도 줄어들고,
당신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느긋하게 혀를 얽어매는 깐깐한 에치(エッチがっこい)가 마음에 든다.

……역시 러브러브 상태도 안정되었는가……따위는 전혀 없고,
오히려 보이시 그녀의 "너무 귀여운 점" 이 옛날 이상으로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나츠키에게 발기가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이 가장 귀엽고, 지금이 가장 꽂히면 기분이 좋고 따끈따끈한 만화가 되어 있어요... ♡
그것도 이것도 당신에게 듬뿍 사랑받은 덕분입니다.

그런 나츠키와는 반동거 중. 거의 매일 밤 함께 보내는 것이 당연하게.
그러나 이번 주는 당신의 일로 3일 동안 만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출장지에서 노력하는 당신에게, 집에서 기다리는 나츠키로부터 밤마다 보이스 메세지가 와서...?

귀가 후, 즉시, 껴안는 벨로츄...♡

(얘 키스가 진정되면 침실로 가자... …)

서로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벨로튜를 시작한지 벌써 5분, 아직 현관에서 벨로튜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나츠키도 3일간의 공백은 괴로웠던 것 같아……

참즙과 애액을 서로 끈적끈적하게 늘어뜨리면서, 타액의 교환을 계속하는 한때.

「아까 보낸 사진…스웨터 안에, 입으라고 해서…」

「본다...인가...?」

과거에는 당신의 요청으로 코스프레를 시킨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나츠키의 서프라이즈. 직접 의상을 준비해서 입어보였던 것입니다.

강한 표정을 보이며 속이는 보이시 그녀. 하지만 얼굴은 새빨갛다.

20살이 되어 고양이 귀라니 부끄러워서 견딜 수 없지만, 네가 기뻐해 주니까...

3일 금지한 한계 성기에-- '야옹... ♡'

★ 01_ 스무 살 거실에서 대면 좌위 [22:39]

---- 여기서 3일동안 별채

★ 02_ 【스마트폰 녹화】못 만나는 날 1일째 _밤에 이불 속에서 외로움을 타는 젖꼭지 만지기, 전동기 오나 음성 [18:09]

☆ 03_ 【스마트폰 녹화】만날 1일째 _밤에 자기 전에 나츠키와 통화 [09:18]

★ 04_ 【스마트폰 녹화】못 보는 날 2일째 _밤에 딜도로 연속 물 뿜기 오나 음성 [32:03]

☆ 05_ 【스마트폰 녹화】만날 3일째_점심 나츠키와 통화 [05:45]

---- 드디어 귀가

★ 06_ 귀가 5초만에 장난 아니야 벨로츄, 짜증나 페라, 귓가에 고쿤[21:28]

★ 07_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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