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메나 기본 굴조는 NTR이지만 순애 엔딩도 존재
근데 어차피 딸잡을 때 스킵하면 순애충도 가능한 마법
신음도 좋고 그림체도 좋고 재미도 좋았음
씬이 다양하다는 점이 장점이고
면간이 수준급 맛잘알이지만
기본 CG에서 아예 전라 모드 설정도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종종 듬
말하면 입 아픈 투희 시리즈
이건 적에게 잡혀서 걍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 밖에 없음
줘팸이나 학대는 적고 오히려 떡이 많은 편
걍 재밌지 뭐 말이 필요한가
비비와 마법의 섬
애증의 비비는 비비 성머가 너무 오고곡 계열이라
차라리 알비스 성머랑 바꾸는 게 좋지 않았나 싶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페이퍼 플랜으로 날아간 그간
작업물 생각하면 그간 후원한 사람들도 적지 않은
현타가 왔을 듯
전작은 빤스런 원툴 알프스와 위험한 숲이지만 꼴림 하나로 평정 함
그리고 이건 이번 10월 말에 나올 색귀
최근 제일 기다리고 있는 야겜
학교에서 남자 따먹는 귀신들 잡는 이야기
섹스=죽음이라 걍 섹스 보려고 필수적으로 뒤져야 할 듯
극히 주관적으로 거유파라 큰 가슴이 돋보이는 측위 정상위 알몸이 제일 좋은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