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 답답한 마음을 풀 곳이 없어서 쓴 글임
일어 까막눈이 열정 하나로 달려들어서 겜 하나 꾸역꾸역 번역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끝이 안 보인다..
시작한지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1/3도 못함
그 사이에 공부 좀 해서 기본적인 문법 알게 됐고 문장도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데 정확한 뉘앙스를 도저히 구분 못하겠음
공부할수록 내 실력의 한계를 점점 더 명확히 인식하게 되다보니까 자신감 떨어지고 의욕이 사라짐
지금까지 작업해둔 문장 지피티한테 줬더니 어색하다고 뜯어고치라고 잔소리함
그래서 당분간 쉬든지 그만두든지 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