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데미지가 크다 불쾌하다 라는 말이 있어서 플레이 해봄
그리고 이 겜 장르는 ntr이 아님
볼론으로 넘어가서
제목 그대로 초반부 부터 나오지만 여주는 불감에 저주에 걸림 감정도 결여된듯
일단 이겜 초반 조금만 진행해도 여주가 단답에 말을 걸어야 답하고 의견을 내도
그러든지 말든지 이런 상태라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눈에 보였음
어찌저찌 계속 진행하다 보면 ntr장르에서 쓰이는 기믹들이 조금씩 나오긴 함
플레이어는 여주 방에 못 들어가는데 그 방 안에서 질척한 소리가 난다던가
아니면 같이 동행해서 목적지에 도착했을떄 플레이어는 다른일 도와주다가
여주인공은 다른 캐릭터들한테 다른곳으로 불려간다던가
ntr물 해봤다면 나오는 흔한 기믹임 여기서부터 난 살짝 두근 거렸음
기대좀 하고있었는데 안 보여주더라
계속 플레이 하다보면 스토리상 플레이어가 다같이 전투에 나갔을떄
동료를 구하기 위해 사고가 일어남 이 일 이후로
과거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얻었는데 이때부터 궁금했던 것들을 볼 수 있음
참고로 이 때 플레이어는 3개월정도 혼수상태였다고 나옴
과거좀 봤는데 딱 이영상이 떠오름
이 사건이 지적장애인을 살인 사건에 연루해서
누명씌워서 사형시긴 비극적인사건임
결은 다르긴 한데 이 사건의 주인공도 상대방이
이거 맞지? 라고 물으면 무조건 YES라고 대답해 결국 사형당하는 결말임
이 게임에서 상대방이 여주에게 이거 해도되지? 라고 물으면 그러던가
라는 상황이 나왔을떄 좀 겹쳐 보였음 물론 이겜의 여주는 상황 인지가 가능하긴 하지만
뭔지 모를 이 장애인을 겁탈한다는 느낌이 어렴풋 있어서 아 사람들이
여기서 오는 불쾌감을 말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었음 이떈 좀 심오하다 생각했음
근데 결말보니 그런게 아니었음 ㅋㅋ
다시 넘어가서
과거를 보는건 약간 회상방 느낌이긴 한데 이 부분은 봐도 안 봐도 스토리에 지장없음
일단 보면 별로 안 꼴릴거임 여주 표정이 저주 때문에 무표정이라
ntr당하면서 쾌락에 빠져 함락당하는 그런걸 절대 볼 수 없음 그림체도 한 몫 하는듯
이때부터 좀 식긴 했었는데 그냥 스토리나 보자라는 마인드로 진행함
다 둘러보고 마지막 진엔딩 보면 아 여기서 사람들이 내상을 입었구나싶었음
여긴 굳이 스포 안 하겠슴
이렇게 다 보긴 했었는데 이 겜은 ntr좋아한다고 딱히 좋아할겜은 아닌듯
반찬으로 쓰려면 쓸 순 있는데 분명 흡족하지 못할거임
아 차라리 이거말고 다른걸로 반찬쓸걸 라는 생각이 좀 들수도
플레이 타임 1시간30~2시간? 정도
소장성 x
굳이 소장할 필요를 못 느꼈음 다른 꼴리는거 훨씬 많음
특히 NTR이랑 무표정이랑은 진짜 안 맞드는듯 물론 필자가 무표정물을 안 좋아하는 것도 있음
스토리 3.5/5
엔딩이 궁금하다면 다른 후기는 스포가 크니 즉시 플레이
난 불쾌한건 모르겠고 그냥 재밌었음
+하도 궁금하다고 댓글이 많아서 결말 댓글에 적음 결말 보기 싫으면 댓글 읽지마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