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부터 졸업까지
굉장히 사실적이기에 신박한 시스템으로
어느덧 플레이하고있으면 본인의 학창생활을 돌아보게 만듬과 동시에
괴리에서 오는 형언할수없는 슬픔과 공허에 엔딩크레딧 검은화면액정 너머로 비춰오는 나의 얼굴에
존나 탄식을 금하지못하다가 결국에 엉엉울며 탁상위에 쌓인 엉겨붙은 휴지조각을 치우며
산산조각난 내 마음을 기워붙이다보면 어느덧 내 분신에게도 소흘해져가 결국 꼬무룩해진 상태로
배란다의 찬 공기를 맡으며 담배연기를 내뿜게 되는데
원래 이렇게 슬픈 게임임?
더 슬프고싶으니까 비슷한류 추천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