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헬름 진입했는데 바로 앞에 보이는 서버 관리 시설을 영혼을 보관하는 곳이라고 표현하더라고
본편에서 강조했던 영혼의 정의나 아메이의 괴상한 영혼술 같은 것들이 지금 나와있는 단편적인 정보만 가지고 생각해보자면
시뮬레이션 우주 가설에 들어 맞는 것 같아서
시퀄 시리즈가 제4의벽 깨는 작품은 아니니까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이런 건 아닌 것 같고
과거 청풍대륙이 멸망하고 나서 현재의 오르드왈드라는 세계로 다시 재구축된게 아니라
어느 먼지 쌓인 창고 안에 있는 컴퓨터 에서 돌아가고 있는 시뮬레이션이라면?
그러면 멸망과 탄생을 반복하고 있는 이 게임의 세계관도 설명이 되고
시대의 죄 베르사는 악성 코드 혹은 버그로 생각할 수 있고
그에 대적하는 빛의 용 이노는 백신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사실 dlc 중간에 이런 생각 들어서 걍 써본건데 이렇게 그냥 풀악셀 밟고 뇌절하진 않을 것 같긴하고
좀더 스토리 진행해보면 뭐 그냥 세계관 안에서 잘 마무리 하겠다 싶음 사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