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 https://kone.gg/s/somisoft/ck1FrVPJSaR858vNNOtjKb
현재 8일차
바로 1층 알바를 하기 전에 먼저
2층 뚫어놓으면 좋기 때문에 2층부터 뚫겠다.
왜냐?
슬라임과 2층 보스(슬라임)때문에.
슬라임은 아날섹스만 가능한데, 2번이나
싸야 리타이어하는 번거롭기 그지없는 몹이기 때문에
2층은 전투카린으로 깨는게 가장 좋다.
심지어 슬라임으로 아날처녀따이면 현상금까지 걸려서 클리어할 때까지 계속 튀어나온다.
슬라임은 전투카린도 까다롭긴 한데 턴마다 체력을 재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슬램 스트라이크 를 써보는 것도 괜찮다. (재생이 완전 봉인됨)
또한 클리브 슬래쉬와 스큐어 쓰러스트 를 같이 갖고가도 된다. (체력 재생력 약화됨)
겸사겸사 오타쿠 상대로 봉욕을 올려서 풋잡도 해금하겠다.
핸드잡과 마찬가지로 쾌락도를 거의 안 올리는 성스킬이다.
(M카린으로 한다면 아날빨기를 해금하기 위해 2층 도적 앞에서 입 성욕을 올려보자)
2층은 1층과 달리 기본적으로
적들이 모든 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하나씩 뚫어줘야 된다.
피로가 너무 높지 않다면 연속으로 뚫어도 된다.
2층에서 가장 주의할 곳은 레벨2 복도이다.
비서 모드는 상관없지만, 죄수 모드가 되면 위에처럼 빨간 네모에서 슬라임이 한마리 더 스폰되서 움직이는데,
한 칸만 움직여도 길을 막아 전투에 들어가게 된다.
이는 보스전을 들어갈 때 피로가 쌓인 채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피해야하는데,
화장실에서 복도로 나오자마자, 쉬프트로 달려서 위로 들어가면
한 틱 차이로 들어갈 수 있다.
9일차, 풋잡 스킬
획득
바로 보스 전까지 다 밀고 피로 회복을 위한 이틀 연속 잠자기.
2층 패배씬은 화장실에서 진행되고,
질섹스, 아날섹스만 가능하다.
굳이 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사진으로 남기진 않겠다.
직접 확인해보시길.
11일차, 2층 보스전
스타트 전에 확실한 딜찍누를 위해 밧줄(완력+10)을 샀다.
길만 다 뚫어놓으면 잘 피해서 피로 0%로 보스전에 진입할
수 있다. (간수, 죄수모드 포함)
보스전 시작
몹들은 고정이고, 보스 슬라임만 공격 가능하다.
그리고 박사가 주기적으로 카린에게 흥분을 건다. (만져질 때 내성 감소)
때문에 성욕 오르기 전에 속전속결로 잡는게 제일 베스트다.
차지 – 슬램 스트라이크 – 차지 - 클리브 슬래쉬 or 스큐어 쓰러스트 - 차지 –
스트라이크를 반복해서 죽이자.
슬라임을 쓰러뜨리고 남은 잡몹만 죽이면 2층 클리어다
2층 클리어!
이제 1층 알바인 주점 알바와 접수처 알바를 간단하게 알아보자.
알바는 빨간색 박스를 해금해야 할 수 있다.
먼저 주점 알바부터 알아보자 주점 알바를 어떻게 하는지는 바텐더에게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해준다.
주점 알바를 할 때는 이걸 무조건 열고 하자.
편의성이 말이 안된다.
다 먹은 잔은 신경쓰지 않고 새로운 잔만 갖다주면 된다.
모든 알바는 한번 할 때마다 평판이 1씩 증가하고 평판이 증가하면 손님이 더 많이 온다.
대신 며칠동안 알바를 하지 않으면 1씩 천천히 내려간다.
그리고 주점 알바는 평판이 높을수록 주점 수입이 높아진다.
평판은 여기서 확인하자.
이제 주점 알바에서 어떻게 특별 야스씬으로 들어가는지 알아보자.
먼저 술을 마신다를 선택한다.
손님에게 주문한 술을 준 뒤 손님이 있는 테이블이나 바로 근처 테이블에 카린이 있거나 술을 준 상태에서 주문을 받으면 일정 확률로 카린이 술을 먹는다.
A테이블 범위 (4명)
B테이블 범위 (6명) (손님이 다 앉아있고 술을 다 가지고 있다면 가장 빠르게 술을 많이 먹을 수 있다.)
C테이블 범위 (4명)
D테이블 범위 (4명)
참고로 한번 마실 때마다 의지력 한계가 낮아진다. -> 많이 마시면 성욕 낮추기가 힘들어진다.
그러다가 취하면 카린의 얼굴이 시뻘게지는데, 그때 일정 확률로 H씬이 발동한다.
(앗 원래 이렇게 가슴이 안 크다.
내가 DLC로 크게 만든거다.)
(솔직히 카린 정도면 꼴리는 폭유 아님?)
이 씬에서는 모든 손님이 사정을 완료하고, 카린이
맥주잔에 담겨있는 정액을 모두 먹으면 씬이 종료된다.
맥주잔은 처음에는 맥주가 차있지만 후반으로 가면 손님이 맥주를 버리고 그 안에 사정하는데,
그 정액을 다 먹어야 씬이 종료된다.
맥주가 차있을 때는 다 안 먹어도 모든 손님이 사정을 끝내면 바로 종료된다.
맥주잔에 담겨있는 것을 모두 먹기전에 모든 정력을 소모하면 1층 패배
씬을 한번 더 봐야하고, 다음 날로 넘어간다.
알바는 기본적으로 인내력과 정신력을 올리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물론
패시브도 잘 쌓인다.
따라서 야스 카린이고, 지령이 넉넉하다면 한두번 정도는 해보는게 좋다.
다음은 접수처 알바.
하는 방식은 마찬가지로 접수하는 경비병에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물어보자.
접수처 알바는 뒤에서 침입해오는 고블린과 앞에서 요청해오는 손님을 통해 야스를 하게된다.
접수처는 평판 말고도 올라가는 것들이 2개 더 있는데,
접수원 호감도와 접수원 악평이다.
접수원 호감도는 평판에 따라 악수하러 온 사람들과 악수할수록 늘고 늘수록 더 많이 악수하러 온다.
접수원 악평은 손님이 앞에서 대기할 때 고블린이 뒤에서 카린을 절정시키면 오른다.
평판, 호감도, 악평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악수하러 온 손님에게는 이런 표식이 뜨고 접수하면 악수를 요청해온다.
악수하는 동안은 그 어떤 행동도 할 수 없고, 뒤에서 오는 고블린을 막지 못한다.
야스하러 온 손님에게는 이런 표식이 뜨고 접수하면 야스 요청을 해온다.
마찬가지로 뒤에서 오는 고블린을 막지 못한다.
요구는 가슴애무, 핸드잡, 키스, 펠라가 있다.
해당 요구에 대한 성욕이 이미 차있다면 요청을 받아들일 수 있다.
요청을 받아들이게 되면 그 뒤에서 대기하던 손님들은
느낌표 표식이 뜨고 더 지속되면 악평이 상승하고 그 손님도 야스 요구로 바뀌게 된다.
(다만 첫 접수일 때만 야스 요구로 바뀐다.)
뒤에서 고블린이 카린을 절정시켜도 동일한 매커니즘으로 악평이 쌓인다. (여성 손님은 악평만 상승)
덤으로 접수처 알바를 끝내면 질서도 조금 준다
이번 편은 이것으로 끝!
다음 편은 화장실과 3층 공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