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마를 날려 버리고 단번에 뜨거워
졌어요
....
그런데 이번은 티나 2의 진척 보고와 근황의 보고를.
이번 달은 세실의 정면 서 그림의 추가나, 일부 몽글라 그리기.
전 장대역이 갖추어졌으므로, 마지막 플롯 정리를 실시했습니다.
세실의 정면 서 그림은 꽤 늠름한 느낌을 의식했습니다
.
우유가 DEKKAI… !
부랑자나 노인, 에로가키라든지 왜소한 더러운 자코 몬스터라든지 매우 눈길을 끌 수 있을 것 같다 .
지금은 에로 장면의 최종 정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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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것이 에르케 짱 으로, 익숙하지 않은 로리 캐릭터라는 것도 있어, 티나나 세실과는 에로성이 바뀌어 오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체격 차이 에치에서 혼란스럽게 말하는 것도 에로틱합니다.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므로 조심스럽게 고민하십시오.
기본 CG100장이나 가 버리면, 2.5일×100으로 쉬지 않고도 9개월 정도 그림을 그리게 되기 때문에, 각 캐릭터, 에로 씬을 어디까지 할까가 엄청 고민할거야입니다.
늘리는 것은 간단합니다만, 현실로 완성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므로…
이번 달 가득 CG 매수와 대략적인 구도 등을 결정하고 다음 주당부터 모든 보이스가 모이기 때문에 각 보이스와 BGM의 음량 조정 등에 들어가려고합니다 🐻❄️
이것은 또한 많은 파일이 있습니다 ...
각 캐릭터 다른 성우 씨가 다른 환경에서 녹음하고 있기 때문에, 꽤 음량에 편차가 나 버립니다.
수록으로 인터넷 참가도 있으므로 기대됩니다!
여기 3~4개월 정도, 오른손을 올리거나, 펜, 젓가락, 진공 청소기 붙잡거나 하면 조금 손이 흔들리기 때문에 정형 외과에 다녀 왔습니다.
여러가지 테스트를 받고, (K2로 본 녀석으로 조금 감동) 경추 후만
, 스트레이트 넥이 악화되고 있는 것과, 진짜는 아니지만 흉곽 출구 증풍이 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중증이 아니기 때문에 습포와 완화제, 정체나 스트레치를 하고 모습을 보면서 해 갑시다는 것.
요즘 가볍게 아킬레스건염이 되어 운동을 쉬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상반신이 딱딱해져 버렸나 .
<고양이 뒷면>
아, Switch2 떨어졌습니다. 왠지 매장에서 팔고 있는 곳도 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 여기까지 오면 침착할 때까지 정관할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습도가 있으면 열사병이 되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
여름색 플랜 이상의 분에게는, 더러운 남자들 파트②와 세실의 정면 서 그림＋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