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 주의
꼭지는 범죄자의 계속된 자극과 고문에의해 ㅈㄴ커져버렸음
흥분하면 범죄자가 젖꼭지에 삽입한 촉수들이 성장해서 튀어나옴
따먹힐때 벗은 옷들과 마약성 흥분제&발정제 및 배란유발제들이 주변에 흩뿌려져있게 만듦
식당은 이제 밥도먹고 여자도 먹는 그런 곳으로 바뀌어버림 밥먹을때 보짓물에 비벼먹는다던지....
형무소 벽에는 후타나리 사진이랑 카린이 찍은 강간 사진을 붙임.
.
.
.
.
컨셉
카린이 첫날에 바로 수감자한테 강간당한 뒤 개조 및 성고문을 거쳐 범죄자를 사랑하게되고
범죄자를 형무소 소장으로 만들어서 요새를 범죄자 소굴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만듦
범죄자의 요구에 따라 카린은 여자의 소중한 곳 곳곳에 개천박한 찌찌문신, 유륜문신, 자궁문신에 올챙이문신하고 사랑하는 범죄자랑 문신
몸 곳곳 허벅지 밑가슴 자궁쪽에 마약성 흥분제랑 발정제를 수시로 맞았는지 상처가 흉터로 남았고
보지랑 겨는 점점 관리하지 않아 까끌까끌한 샤프심같은 털이 자라났으며 이것도 범죄자의 취향으로 유지하고 있음
몸은 계속된 성고문이랑 섹스&애무로 범죄자의 취향에 맞는 몸으로 만들었음
그러던중 카린은 남자의 사정에 궁금하여 자신의 몸을 개조하여 자지를 만들고 범죄자와 같이 국가 주변의 여성을 납치 후 성고문 강간하는 단계까지 가게됨.
자지는 피해자를 괴롭히게 만들려고 말자지를 달음.
꼬추는 자라나게했다가 없앴다가 할 수 있음.
+순애임 처음에 강간한 범죄자 이외엔 아무한테도 안대줌 오히려 따먹었지
만든지는 오래돼서 무슨생각을 하며 만들었는지 하나하나 다 기억은 못해서
일단 글쓰면서 생각나는데로 적음
구버전으로 한거라 신버전은 아직까지 안하는중
나한텐 이게 더 꼴
댓글로 ~추가나 천박한 생각있으면 꼴리면. 추가해서 개조 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