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010으로 처음 보는 연락처로 전화 왔길래 받으니까
숨 헐떡거리면서 이름이랑 연락처 말하면서 확인하더니 자기가 서울 서부 검찰에서 일하고 있고 세금이였나 압류관련이였나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관련 서류 보냈는데 반송됐다고 내 집으로 중요한 거 보내야될거 있으니 집에 받을 사람이랑 주소 물어보길래 보이스피싱 냄새 진하게 나서 급한 건 아니면 나중에 연락드린다고 일 중이라 지금 바쁜데 성함이랑 직급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까 끊더라
살면서 보이스피싱은 처음 받아봤는데 좀 무섭기도하고 웃기기도 했음
그리고 이거 말고 최근에 010으로 전화오면 아무 말도 안하고 2~3초 뒤에 끊는 전화 많이오던데 AI로 목소리 수집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먼저 얘기 안 하고 아무 말 없으면 그냥 끊음
요새 이상한 사기같은게 너무 많은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