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 입장에서는 본인 직장을 바꾸는거하고 마찬가지인데, 당연히 엄청 고민되고 힘들지...
특히 갑자기 플렛폼을 바꿨을 때, 후원자들이 얼마나 따라와 줄지도 전혀 예상이 안됨
본인 수익에 반절 이상이 날라 갈 수 도 있는 선택을 선뜻 하기가 어렵지
팬 분들하고 후원자 분들의 증가세는 상당히 느려서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면, 지금 후원자만큼 다시 회복하려면 도대체 몇 년이 걸릴지 모름...
그리고 다른 사이트도 그렇게 상황이 좋지 않음
패트리온 같은 경우에는 고어, 수간, 료나, 근친, 로리, 쇼타, 강간 등 수많은 마이너 장르 규제가 엄청 심함
특히 일본에서는 로리로 취급안하는 캐릭터들도 그림체가 귀엽거나 하면 죄다 로리로 취급하고 금지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순수 빵빵 작가 아니면 거기서 살아남기 힘듬
과거 기록까지 죄다 감시하는 놈들이라, 작가가 금지 장르를 타 사이트라도 업로드하면 밴 때린다고 협박하는 놈들임
팬박스도 얼마 전 카드사 사태때 수많은 작가들을 썰어버린 전적이 있음...
그리고 팬박스는 규모가 커서인지 작가 개개인 케어가 젼혀 안되고,
작가들 밴 때릴 때 경고도 잘 안하고 이유도 잘 안알려주는 경우도 많아서 솔찍히 그렇게 마음 편하게 활동 할 수 있는 플렛폼이 아님
그리고 사이트 편의성이 여러모로 좀 떨어짐...
cien은 솔찍히 너무 사이트 규모가 작아서... 팬박이나 판티아 하던 작가가 cien으로 갑자기 플렛폼 옴기면 진짜 수익이 1/5토막 날 수도 있음.
dlsite 계열이라 게임 제작자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외에 다른 작가들이 주력 플렛폼으로 사용하기에는 그렇게 쉽지 않다고 봄
dlsite에도 올릴 정도의 유명 작가들이 보통 서브로 쓰는 경우가 많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