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간중간에 내가 원할 때 야스하거나, 아니면 길거리에 있는 npc랑 하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이런 장르를 뭐라 설명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예시로 설명 해볼테니 혹시 비슷하거나 아는 장르 있으면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간중간 야스하는 게임 예시)
RJ01064268 용병의 모험
남주가 중간중간에 다양한 애들이랑 야스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RJ01339608 수녀 소피와 마녀의 저주
옷 갈아입히면서 길가에 npc랑 하는거 좋았습니다.
RJ212283 GranEndeII
여주랑 내가 원할 때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순애 갓겜)
(GranEndeIII도 비슷한 요소 있어서 좋았음)
RJ01425022 악마의 에반젤린 - 새겨진 음문 -
이것도 중간중간 npc랑 야스하는거 너무 좋았습니다.
RJ01391107 호시즈키 아스카와 음욕의 지하가 - Append -
이 게임도 중간중간 npc랑 하는 요소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씬마다 그림체가 어떤건 좋고, 어떤건 별로고 해서 애매했습니다...)
설명을 잘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중간중간에 야스? 하는 게임 아는거 있으면 추천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