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동급생, 하급생같은 제대로 된 미연시류 게임 자체를 2~3개밖에 안해봤는데 되게 재밌네. 나무위키랑 원작 cg집 같은거 보고 비교하면서 하니까 재밌었다.
좋은 점은 리메이크 그림이 나쁘지 않았음. 원작 구도도 그대로 따라가서 원작 팬들도 좋아할 것 같았고 성우들도 좋았음. 그리고 스토리 부분에서 수정이 조금씩 있던데 마코, 레이코쪽 스토리의 수정점이 나쁘지 않았던것 같음.
특히 마코 부분에서 원작에서 마코가 갑자기 ㅍㄹㅊㅇ하는 부분은 약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주인공쪽이 못 참는건 솔직히 행적이 있다 보니 이해가 갔음.
레이코는 기존에 그냥 불륜을 이어가고 들켜서 도망가는 스토리 보다는 나아진 것 같음.
솔직히 아쉬운 점은
기존에 존재했던 H씬 cg들중 스토리 변경으로 넣지 않은 부분이 제일 아쉬움. 쿠루미 삼각목마, 귀갑묶기씬이나 미호의 H씬, 이외에도 몇몇 씬이 빠진게 아쉬운듯. 외에는 다 좋았던거 같음.
개인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대부분의 히로인들이 각자 개성에 맞는 매력이 잘 드러나게 만든거 같음. 갠적으로 요시코 선생님이 제일 좋았던거 같음.
의외였던건 사토미가 켄지한태 버려지고 존나 힘들어하길래 먹버인줄 알았는데 처녀였다는거 ㅋㅋ 생각보다 마음이 더 여린 캐릭터였던게 더 매력적이게 만들어준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