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의술로 전근대적이고 교죠적인 치유술 줘패는 내용인가 싶어서 실망했는데(역시 난 이성적이야 킥킥)
초장에 주인공이 치유술, 키노미에게 보여주는 허세, 분노가 사실은 방어기제였고.
과학이 말해주지 못하는 인간의 존재론적, 철학적 논의를 치유술이 채워주는부분이 참 좋네요..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람은 생명을 불태운다
인생에 기회를 주기 위해서 사람을 생명을 불태우며 나아간다
야겜하면서 본 야한장면이 초반 수유대딸뿐인데 스토리에 방해되는거같아서 이미 뇌에서 지워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