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장하고 착한 딸을 알콜중독에 마약까지 하는 쓰레기새끼가 키워낼 수 있는 거냐?
그냥 데이빗이 데려가서 잘 키워주면 안되는 거임?
다 낡아빠진 캠핑카에서 애를 키우는 쓰레기같은 환경속에서 어린 나이에 용돈도 안 받고 200달러를 1년동안 모으질 않나.
아빠한테 주면 마약이랑 술 살 거라고 비밀로 하고있다가 돈이 필요하다니까 바로 낼려고 하고, 난 이 쓰레기같은 현실을 직시할 수 없어.
제시카 너무 장하고 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