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봤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학창시절에 공부만 하던 수수한 느낌의 사람이
OL 되고나서 마사지샵 같은데 처음 가는 느낌인데요
NTR 요소 전혀 없고 50페이지 넘었던거 같고...
표지에선 빨간머리? 에 어깨까지 오는 머리길이 였던거 같고 여자마사지사는 없었습니다!
주인공은 순둥한 느낌이고 학창시절에 공부만 하고 어른돼선 아직도 처녀인걸 약간 부끄럽게? 후회하는 느낌? 이엇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