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침략자
▶ 한낮의 악마
▶ 심야의 악마
▶ 황혼의 악마
▶ 아쉬운 밤의 악마
아― 플레이보이였던 남주가 나만의 남자가 되는 거 이거 너무 맛있거든요.
연상 썸남 집에서 하루 묵으면서 동거 느낌도 잠깐이지만 내면서
오자마자 섹스하고 쉬고 섹스하고 밥먹고 섹스하고 목욕하고 섹스하고
진짜 판타지란 판타지는 다 넣어뒀네.
이 시리즈는 남주도 남주인데 여주가 엄청 귀엽지 않음?
나이차 능글 남주랑 케미가 딱 좋아.
이번 편이 진짜 나이차 태그의 정수인 듯. 특히 주인공 내면 묘사 너무 리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