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버전]달인 퇴마사는 촉수요마 따위에 굴하지 않아_v260522
클리어 후기
사실 처음에는 그림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대체 무슨 게임이길레 이렇게 개선 패치를 자주 하는지 궁금해서 찍먹하려다가
통상 난이도로 엔딩까지 달림
지옥 난이도 설명에 쫄아서 통상 난이도를 고르긴 했지만
하는 법만 알고 텍스트 잘 읽으면 지옥 난이도도 나쁘진 않은듯? 상대 공격 패턴 안 보인다고 쓰여있지만 방금 지옥 난이도로 해보니까 보이긴 하네
덕분에 패턴에 대응하면서 정답 풀이 해 나가는 느낌이 있어
초반에 광역기가 없다보니 일부러 옷 찢어진 상태로 다니면서 구속 유도해서 반격딜로 잡으면서 넘겼는데
체력 10 고정인 지옥 난이도에서도 이 짓이 통할지는 모르겠네
다른 사람들한테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 겜은 '야겜' 에서 '야'가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지는 않았어
'겜' 파트는 강화버전이라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꽤 재밌게 즐김
가끔 맵에 갈 수 없을 것 같은 곳에 아이템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벽 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 곳에 통로가 숨겨져 있기도 해서
게임 할 때 수상해보이는 곳은 다 박아보면서 했던거 같아
이미 먹어서 안 보이지만
위에 숨겨진 통로 통해서 여기로 오면 아이템 하나 있음
스토리는 뭐.. 나쁘지 않았어
그림체까지 취향에 맞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여주 보이스마저 너무 내 취향이 아니라 아쉬웠어
'야' 씬이나 패배할 때 여주 보이스 때문에 오히려 꼬무룩 됐을 정도
그래서 H씬 수집은 따로 안하고 걍 여기서 끝낼듯 싶어
이 게임 전작도 스토리가 이어지고
소붕이가 강화버전 만들고 있다는 것 같은데 거기 여주는 외형이나 보이스가 더 괜찮아서 매우 기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