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겜 제작자 중에 제일 좋아하는 서클이라 발매 된날 바로 Luna 돌리면서 했음
일단 엔딩까지는 볼수있고 버그같은거는 차차 고쳐나갈테니 한가지만 적자면
플레이하면서 최종보스 말고 풍기위원장이랑 총 3번싸우는데 최종전 이전 2번 패배한 상태에서 풍기위원장 최종전 이기면 그냥 엔딩도 없이 다음회차 넘어가는 화면 나옴.
제작자 댓글남긴거 보면 풍기위원장이랑 2번 싸울때 승패 결과에 따라 분기가 갈린다고 하는데 일단 첫번째 전투 때 지고 두번째 전투 때 이기면 최종보스전까지는 진행되는건 확인함. 2번 다 이겨도 최종보스전까지 진행 됨
이 서클 쯔꾸르로 발매한 게임은 아마 빠짐없이 플레이 해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갈수록 시스템이나 H씬이 우하향 하는것 같음
이전 다른 시리즈들은 복장이라도 갈아끼거나 고점 찍을때에는 구속구같은거도 강제 착용이랑 전투 반영이 되었고
오우카 시리즈는 교복을 갈아입히진 못했는지 빤쓰로 대체했는데 (전투에는 반영 안됐지만) 이번에는 그런것도 없고 이벤트 씬용으로만 나오고 끝
SNEAK IN DESPERADA가 이부분에서 완전 고점 찍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후로 점점 아쉬워짐
전투에로도 이전작들 대비 캐릭터 크기가 많이 커지긴 했지만
용머리 시절에는 애니메이션처럼 여러컷으로 움직이는 씬을 만들었으면 최근에는 씬 하나를 일그려뜨려서 울렁거리게 움직이는 방식이라 해야하나
용머리 시절 방식이 손이 더 많이가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그런 변화가 아쉬웠음 전투에로 씬도 몇개 안되고
전작들 질때마다 주인공 평판 나락가는것도 잘 구현해놨었는데 이거는 그냥저냥 먹던맛 보여준것 같음
근데 보스말고 일반 잡캐들 H씬이 엄청 줄은 느낌. 버그인지는 몰라도 그냥 대사랑 쯔꾸르 캐릭터로만 표현하고 끝내는것도 많고
그래도 이전 학원특경부 SIGNIT 이거보단 낫다고 보는게 학원특경부는 AI를 너무 많이 쓴거같아서 보기 좀 별로였음
이번 신작은 기대한것에 비해서는 그냥저냥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