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4시간 더하면 플탐 25시간 정도
<야>
전반적으로 캐릭터 디자인이 우수함
얘는 첫만남 스탠딩 일러부터 딱 꽂혔음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망울인데 야하게 물드는 거? 이거 못 참거든요 ㅋㅋ
연상에 빵ㅋㅋㅋ인데 철없고, 순애물답지 않게 약간 시리어스한 맛 첨가 ㄷㄷ
연하충 로리콘인데도 개맛도리 ㅇㅈ한다
물론 디자인이 우수하다고 했지 나머지는 좆침반이 안 가서 회상방만 대충 훑고 생략함
레토리 - 거유로리 극혐
자나 - 아니 톰보이는 거유에 시원시원한 성격이 정석 아님?
노티 - 의상도 별로고 너무 애새끼 개그캐라 꼬무룩... 목욕탕 엿보기 CG는 ㄹㅇ 너무하잖아 ㅋㅋ
로리에 - 수녀에 핑챙에 다 좋은데 실눈캐라 불호. 그래도 한번은 눈 뜨게 해 주지 거의 장님 수준;
요시노 - 닭장이잔아...
<겜>
최애겜이 하베스트문이라서 개잼게 했음
근데 내가 존나 근면성실 한국인인 것도 있지만 콘텐츠가 너무 부족함
가을 되기 전에 퀘 겨우 3개 남더라
어차피 1년 지나도 뭐 없던데 차라리 몇몇 퀘스트는 계절 조건 걸어서 좀 천천히 푸는 게 낫지 않나 싶음
그리고 2회차 할 때 스프링클러 산란장같은 설치품은 계승 안 되더라; 돌아가기 전에 미리 주워두셈
<기타>
(따님 어머님을 제게 주십시오)
아니 비스티도 꼴리는데 여기에 천연까지 더한다고?
ㅅㅂ NTR 극혐하지만 볼 때마다 못 참겠음 크르르르
얘가 어떻게 남캐냐고 ㅡㅡ 존나 최애 디자인인데
다음 패치에서라도 사실 모종의 사유로 남장 여캐였다는 TS 드리프트 해줘라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