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노벨 스타일의 야겜은 아예 손도 못대겠고,
턴제 쯔꾸르가 게임도 괜찮고 그림체도 맘에 드는 건 많은데 막상 해보면 플레이가 좀 루즈하게 느껴져서 금방 손 놓게 되더라구요
단순히 손이 바쁜 것도 괜찮고, 경영 시뮬인데 시간제한 있는 것처럼 생각하면서 바쁜 느낌도 괜찮습니다.
제일 선호하는 건 에로이코나 릿카처럼 직접 조종해서 전투하는 방식이 재밌던 거 같네요.
고전작 중에 재밌는 건 많은데 확실히 눈에 띄는 건 최신 그림체인지라 이 쪽도 입문이 쉽지 않았네요.
재밌게 했던 게임들이랑 왜 재밌었는지도 간단히 남겨봅니다..
- 에로이코 / 릿카: 플랫포머, 횡스크롤 모두 재밌었어서 끝까지 했었습니다.
- 다이센카 / 이세카이 프론트라인: 뱀서류도 손바쁘게 하는 게 있어서 그런지 질리지 않고 재밌게 했습니다.
- 이세계 성인용품점: 옛날 타이쿤 느낌인데, '야' 는 잘 모르겠고 게임 자체는 미니게임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 포레스티아: 그림체가 완전 취향이었고, 게임 자체도 분량이 크고 마이너 스듀하는 느낌이라 엄청 오래했습니다.
- 야리몬: 액션 게임은 아니지만 분량이 크고 게임 자체가 재밌어서 끝까지 쉬지 않고 했던 거 같네요.
- 도나도나: 그림체가 너무 좋았고 색감이 독특해서, 턴제가 조금 지겨웠음에도 끝까지 했었습니다.
- 성욕처리는 풍기위원에게: 쯔꾸르인데도 일반적인 전투 방식과 다르기도 하고 그림체가 맘에 들어서 끝까지 했습니다.
- 블랙마켓 / 우라레타운: 초반에 손바쁘게 경영 시뮬 돌리면서 성장시키는 게 좋아서 엄청 많이 했던 거 같네요.
이거 말고도 더 있읕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쓰면서 보니까 무겁지 않고, 귀여운 그림체에 액션이 조금만 섞여도 재밌게 하는 거 같네요.
혹시 이런 느낌에서 괜찮은 게임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