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토〜킹! 그 여자애한테 최면→몰래 장난→어디서나 엣치
장르 : 플레이 만지기 연속절정 단면도3D작품 시간정지 몰래터치 야외플레이
플레이 시간: 약 3시간 / 올 해금 / 엔딩 없음
- 하루가 시작되면 미행플레이가 시작 되며 터치, 기타 행동 혹은 맵에 있는 오브젝트를 획득하여
포인트를 쌓아 스킬을 획득하여 공략하는 방식의 게임.
- 엔딩은 따로 없는 듯 하며 어느정도 호감도가 오르고 나면 멘션으로 이동해서 침대나 소파에서 이것저것 플레이 할수 있음.
(멘션으로 이동한 상태에선 플레이가 불가능 하고 위치마다 체위가 달라지고 감상만 가능)
좋았던 점:
- 일단 꼴리고 케릭터가 귀여움.
- 위험한 플레이를 했을 때 공략 대상자가 도망가는 연출이 흥분되는 포인트 였음.
- 최면 기술을 가르쳐 준 소악마와 이벤트 씬이 해금되는 점 좋았음.
아쉬운 점:
- 플레이 할수있는 요소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음.
(검색해보니 패치되다가 제작자가 잠수 탄 느낌)
- 여주 말고 주변에 신고하는 npc들이 있는데 너무 일관적인 케릭터에
집단 최면으로 벗기기만 가능해서 추가로 다른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추천 여부:
- 아마 나 처럼 야게임에 입문 한지 얼마 안 된 사람들도 분명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3d게임 입문으로 해도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 됨
개인 총평 : ★★★★☆
- 야겜에 입문한지 얼마안된 늅이라 아직 클리어 해본게임이 그리 많지 않아서
기준이 좀 낮을수도 있으니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