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작 포함 게임 3개를 삼
하나는 유니티인데 번역이 까다로운 ilcpp 타입이었음
자체기번이 안되서 원어상태로 플레이함
뭔가 아쉬움
두번째로 손?번이 나온 이 게임을 함
밤새버림
퓨어엔딩 달림
템포나 빌드업이 좀 긴 느낌이지만 그 과정이 어느순간 터지는 구간이 있어서 이게 미식 중 미식임
씬은 두말 할것 없이 엄청나고
게임성은 단순명료해서 시스템 적응이 수월했음
100주만에 100만 모으는거 에니시아 30일동안 100만에 비하면 응애난이도라는걸 나중에 알게됬음
게임 분위기 자체는 뭔가 1room에 모노크롬을 조합하고 아이돌 성분을 추가해서 기깔나는걸 뽑았다는 느낌이었다
라이브 쇼를 기묘한 카드로 시간 턴 소모하는 방식인 것도 처음 볼 때나 뭐지 싶다 가도 금방 적응함
애초에 시간 대비 팬 증가 숫자 많은 거 혹은 같은 카드 위주로 콤보 때리면 쭉쭉 올라가서 어려운거 하나도 없음
딱 필요한 부분만 담백하게 뽑아내서 오히려 있을 법 한 게 없다는 느낌도 받았지만 선택과 집중을 했다는 느낌도 받음.
초반에 40일 넘기전에 팬수 30만 이상만 확보할 스탯 이면 방송만 돌려도 쭉쭉 오르니 딱 요 구간만 신경 쓰면 뭘 해도 되는 듯
물론 더 효과적인 공략법은 있을 건데 난 저렇게 깸
아래는 퓨어 엔딩 특전[?] 같은 걸지도
딱 이 엔딩 보니 바뀐 거 같은데 모르겠다.
겜을 자체분류하는 방식이 1~7단계인데
7단계에 놓는 겜이 시니시스타 시리즈, 여동생 시리즈, 요몽원, 셀레스포니아 정도인데
이 게임도 비슷한 수준으로 판단함
만약 후속작에서 조금 부족하거나 아쉽다고 판단될 부분을 보완해서 내놓는다면 역사에 남을만한 완성도가 될거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