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이 엔딩은 개짜치는게 순수 처녀플 질서 기도 메타아니면 할 이유가 없는듯
떡신도 없고
근데 엿신 잡고 완전한 5원소로 돌려보냈는데
그러고 5년 뒤 레굴루스와 반려가되는거까진 알겠음
근데 힐다 어케 된건지 나오지 않고 그냥
레굴루스: 마을의 치안도 좋아졌고 드디어 너를 지킬 자격을 얻엇다 5년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
아트라: 이 교회도 사람이 줄었다. 안타깝지만 고아도 줄은 시점에서 갈곳없는 자들의 교회의 역할도 끝난것 같다. 힐다 어머니를 보고 싶었다 등등
레굴루스: 가자 아트라 결혼하러
그대로 끝
잉 이게 전부라고? 당황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