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종스텟은 이렇네
씬은 하나가 원래 없는지.... 저장해두고 올개방 크리스탈을 눌러봐도 맨 마지막 칸은 그대로더라
여기서 빈 건 올개방을 통해 열어보니 bad 엔딩 씬이라 패스....
범용은 뭐 신경 안써서 안채워져있...
나름 찾는다고 돌아댕겼던 진고의 조각은 185개로 마무리....
15개를 놓쳤네, 생각보다 많이 놓친듯....
치트로 200개 채우고 뭐 좋은거 주나 봤더니
190개는 크로스 오브 x 3
200개도 갓 브링어 인가...? 이미 1개 갖고 있는거 주길래 걍 로드해서 185개로 마무리 짓는거로
이건 네로 순애로 해서 0임.... 전투 중에 당한적 없음
그냥 회상씬으로 봐야지, 몹만 잡아도 패배 회상씬이 자동으로 등록되는 갓겜 찬양해
마지막 의상...
뭐지...? 뭘 놓쳤지...?? 설마 야한 행위 횟수 합계로 뭐 주는건가...;;; 그럼 어쩔수없지
몬스터 도감도 100%고, 의뢰도 40개 다 완성했는데
쨌든 갠적으론 캐롯티어가 젤 맘에 들어서 이것만 입고 댕김
연휴기간 내내 재밌게 했던 겜이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