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한지 거의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누키게
저때 당시에는 쯔꾸르 야겜이 거의 없던시절.
대부분이 저런 누키게가 전부였었음.
그리고 그시절에도 최면물은 인기가 좋았는데
그 최면물 중에서도 좀 독특한 장르의 야겜이라 예전 기억 되살려보며 후기 남기고 싶어짐.
일단 선택지로 스토리나 결과가 달라지는데
플레이 중간중간 능력치를 뭐 선택할지를 물음.
1. 위력
2. 사정거리
3. 지속
셋중 하나를 선택해서 능력치를 올리면 그쪽 방향대로 스토리가 다르게 진행됨.
이런 능력치 선택이 게임 플레이 내내 계속 나오며 뭘 선택하냐에 따라 스토리가 확확 바뀌기 때문에
다회차 플레이 할때 새로운 씬이나 cg 들을 많이 볼수있어서 재미있었던걸로 기억.
일단 이 게임은 최면물같지만 최면물이 아님.
약간 최면 + 염동력? 같은 정통 최면이랑은 좀 다른 능력인데
상대의 정신은 정상적으로 유지시킨채 육체만 조종할수 있는 능력임.
일단 위력 위주의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해서 플레이 하게되면
얼마나 더 강력하게 육체조작을 할수가 있음.
예를들면 초반에는 얼굴을 제외한 손,발,팔,다리 등의 조작만 가능해서
처음에는 얼굴은 막 화내며 그만둬라고 열불내는 히로인의 얼굴과 함께 몸은 자기 원하는대로 조작하여 움직이게 하는 플레이
중간쯤 가면 입은 물론이고 표정까지 조작 가능해서 생각만 자유롭고 거의 몸의 모든 제어권을 빼앗기게 되고
마지막쯤엔 몸의 주인조차 스스로 조절하기 힘든 생리현상등 까지도 조작이 가능했던걸로 기억.
사정거리 위주의 업그레이드 플레이는
멀리서 조작이 가능해서 플레이어가 너무 멀리있어서 어디있는지 눈치채지 못한채 갑자기 신체 조작을 당해서 수치플을 당한다던지
그런식의 플레이가 가능함
지속 위주 업그레이드 플레이는
처음 조작 가능시간은 5분정도로 짧지만 이걸 업그레이드 많이 하면 며칠까지도 연속으로 조작이 가능해서
처음엔 간단한 능욕 플레이만 짧게 가능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며칠동안 삶 전체를 빼앗기는 조작을 당하기도 함.
그리고 단순 능력치 한쪽 몰빵 플레이처럼 위력만 몰빵, 사정거리만 몰빵 이런식의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위력3개에 사정거리 5개 지속 3개
뭐 이런식으로 능력치를 올리면
또 해당 능력치에 맞는 특별한 플레이가 가능함.
게다가 히로인들도 나름 여러명이 존재해서 또 생각보다 즐길 요소도 많았던거 같음.
주로 남들 앞에서 노출플레이 시키는 종류가 많은편이고
강제로 무대 위에 올려서 우스꽝 스러운 노출쑈를 시키기도 하는 등등
히로인에게 온갖 수치란 수치를 주기위해 엄청난 방법들을 동원하는 플레이가 주류.
최면술처럼 기억이 사라지게 하는게아니라
항상 기억은 남아있고 실시간으로 히로인의 정상적인 정신의 속마음을 나레이션처럼 음성으로 들을수 있었던게 독특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