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가 심부름센터 같은거 차려서 마을사람들 도와주는 게임인데
창고정리 하거나 목욕탕 청소하고 옷가게에서 모델알바하고 해변에서 서빙하거나 하면서 성희롱 당하고 점점 타락하는겜이었음
뭐 공원가서 야한책줍고 밤에 자기전에 읽는거 있었고
오른쪽 아래에 하트모양 게이지 있는데 그거 차면찰수록 타락하는느낌이었는데 약간 그림체 같은것들이 고전 플래시겜 느낌이었음
겜이름이 도저히 기억이안남 제발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