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마법소녀를 응원하는 동인지 작가의 제안으로 동인 행사의 부스에서 직접 동인지를 팔고 있는 마법소녀 미야코
판매 중인 동인지 중에는 마법소녀 미야코의 능욕물 동인지도 있어서
'알몸 마법소녀가 자기 떡인지를 팔고 있다'는 소식이 퍼지며 SNS에서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지만
미야코는 책의 내용을 확인하지 않아서 자기 동인지를 직접 팔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