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물정 모르는 쇼타 도련님이 어쩌다 시골에서 즐거운 여름 생활을 보내게 된 이야기
캐릭터랑 스토리가 너무 좋았음... 도트로 조임을 이렇게 잘 표현한 작품은 처음 봤다
스토리도 후반에 진짜 감동이었음.. 특히 투기꾼 아저씨랑 할머니가 주인공을 징검다리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하는 대화, 마지막 작별 중 이별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된 주인공을 보면서 눈물이 찔금 나와버림.. 특히 엔딩은 그 상황에서 끝냈어도 엄청 좋았을 거라 생각함
캐릭터들도 다 하나하나 매력 있고, 주연들이 병풍으로 존재하는 게 아닌 각자의 캐릭터와 스토리가 있는 점도 좋았음.. 히나노가 최애로 꼴리는데 에필로그까지 가서야 부를 수 있어서 아쉬웠따
단점을 굳이 말하자면 가구, 벌래 노가다 정도?? 특히 가구는 모으는 과정 진짜 스트레스 받았음.. 심지어 마지막 암상인의 존재를 모르고 노가다 해서 날린 시간만 2시간이 넘을 것 같다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하루토 여장 이벤트에서 제작진이 너무 많은 가능성을 놓쳤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