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많이 말 하고싶지만 대충 축약 한다면.
이딴게 NTR?
솔직히 기대한 내가 바보긴 하지만 아내는 무슨 8일 지나면 창년이 되버린다;;;
7일까지 친밀도 50이상 만드는 방법이 ㅅㅅ하거나 말 많이 걸어주는건데
따로 NTR 회피 엔딩이라도 만들었다면 모르겠다.
아니 이게 NTR인지 타락물인지 모르겠다.
그냥 기대 이하여서 뭐라 해줄말이 없다....
그리고 3일째에 마을의 비밀 알아내면 바로 뭐 엔딩 뜨는데 차라리 이걸 남편에게 몰래 알려주고 마을 떠나는 엔딩이였으면 개연성이리도 있었을듯.
바로 삭제할 정도로 꼴림도도 없고 그냥 감상형 게임 느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