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단계 : 네토라레의 N도 안나오는 작품.
하렘물이라든지, 순애물의 대부분이 이쪽이겠죠.
그냥 뭐 잘 지내다가 고백->급진전 이런 식의 스토리라인입니다.
추천하는 작가는 뭐 hisasi라든가 kakao, danimaru 정도 있을겝니다.
1단계 : 매우 약한 수준의 네토라레. 상간남이 나오기는 하지만 남주 시점에서 격퇴되거나,
h신 전까지 진행되도 남주에게 격퇴되거나 해서 전혀 갈등요소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도 아마 네토라레 태그가 안 붙을겁니다.
이쪽의 추천할만한 작가는...Fuetakishi의 mob시리즈가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2단계 : 약한 수준의 네토라레. 상간남이 나오고 여주랑 관계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주가 안 넘어가요. 그리고 남주는 여주가 네토라레를 했거나,
당했다는 상황을 모릅니다.
여기부터 네토라레 태그가 붙습니다.
추천하는 작가는 urakan, Kiliu, konkit 정도 생각나네요.
3단계: 중간 수준의 네토라레. 상간남이 나오고, 여주랑 관계를 합니다.
그리고 여주가 상간남에게 넘어갑니다. 마지막에 다시 남주한테 돌아가거나 헤어지고,
뻐꾸기 엔딩 같은 식으로 끝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남주는 여주가 네토라레를 했거나, 당했다는 상황을 끝까지 모르고 결말이 납니다.
cyclone 서클의 심야근무가 이정도 선입니다.
4단계 : 높은 수준의 네토라레. 상간남이 나오고, 여주랑 관계를 합니다.
그리고 여주가 상간남에게 넘어갑니다. 그 후 남주가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그거를 알고 다시 여주를 설득하거나, 상간남과 싸워서 되찾아갑니다.
내지는 남주가 원래 네토라세 성향이 있다든가 해서 다 알고도 괜찮아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죠.
이 과정에서 뻐꾸기 엔딩이 나기도 하지만, 일단은 남주랑 여주가 좋게 끝나기는 해요.
싸워서 되찾는다...이건 Shinonome Ryu의 LOVE&HATE가 이런 스토리입니다.
남주가 다 알고도 괜찮아 하고 끝나는건 Amatake Akewo의 Sarasare idol이 있겠네요.
Kanno Takanori 작품 중에는 아예 남주가 상간남들 줄세워놓고 야스하는거 보여줘서 역관광 해버리는 작품도 있어요=ㅅ=;
개인적으로는 딱 여기 선까지는 저는 괜찮다고, 문제없이 즐길 수 있는 라인이라고 봅니다.
5단계 : 매우 높은 수준의 네토라레. 상간남이 나오고, 여주랑 관계를 합니다.
그리고 여주가 상간남에게 넘어갑니다. 그 후 남주가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설득에 실패하거나, 상간남과 싸워서 지거나, 멘붕해서 포기합니다.
그러면 이제 상간남의 승리선언 나오고 영상보고 패배자위 이런식의 엔딩으로 연결되죠.
개인적으로 이런거부터는 기분이 별로 안좋아요.
타케다 히로미츠의 이마리아가 대표적인 이런 작품이라고 봅니다.
6단계 : 최고 수준의 네토라레. 상간남이 나오고, 여주랑 관계를 합니다.
그러나 상간남과 남주에게 뭔가 엄청난 격차가 있어서 아예 남주가 엄두도 못 낼만한 대상이어서
넘어간 후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보기만 해야 됩니다.
아예 상간남이 남주보고 야스하는데 앞에 서있어라 이런 지시를 하기도 합니다.
결말은 4단계와 동일하죠.
대표작은...해골좌거 NTR이 대부분 이런 식이구요, Haneinu 작품도 이런 스타일이 많습니다.
5단계 이상부터는 보고나서 찝찝하게 불쾌한 기분이 남습니다-ㅅ-;
그래서 그 시점 이상의 작품을 보기 위해서는 아예 압도적으로 꼴리거나 해야 보게 되는 거 같아요.
근데 또 그 시점을 그리는 사람들 중에서도 잘 그리는 사람도 되게 많다는게 참...-_-;
요약 : 개인적으로 남주 멘붕이 없는 수준이면 네토라레도 괜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