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야 말로 에로스의 결정체인데...
처음 팬티딸 쳐줄 때는 개버러지 보듯 얼굴 썩다가..
횟수가 반복되면 이런 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는 뾰루퉁한 표정 짓다가...
이제 슬슬 익숙해지니 딸쳐주며 입꼬리를 슬쩍 슬쩍 올리다가..
종국에는 목젓이 보이도록 입을 크게 벌리고선 혓바닥까지 내민 채 눈웃음을 보내주는...
아.. 팬티딸 쳐주는 야겜 어디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