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단하게 소개하면
7일간 두남녀가 갇혀서 방탈출 비스므리한걸 하는 이야기입니다
타락 마니아로써 처음 1일차부터 꽤 자극적인 장면이 튀어나와서
와우!! 5일정도 지나면 완전 노예화 스토리라도 나오는거 아닌가!!! 캬!!! 미쳤다!!!!!!
라는 생각이 들던 때가 있었는데요..
네.....
숙연..............
저 같은 타락 마니아에게는 맹독과 같은 순애물 이었습니다.
DL 장르 소개에 순애가 안 들어가서 방심했던 것 같습니다.
아니, 분명 장르만 보면 타락 세뇌물이었는데...!???
뭐 그래도 막상 끝까지 보니까 스토리는 나름 흥미 있었고,
가볍게 단편 소설 읽었다고 치면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야' 겜 쪽과 야 '겜' ... 어느쪽도 제대로 만족시키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야겜으로 보지 말고 19금도 들어간 노벨게임으로 본다면 해볼만한 게임인 것 같네요.
약간 크로스채널 같은 느낌이 들기도?
플탐은 중간중간 끊어서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순애 스토리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일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