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황금충처럼 아예 잘 보이지도 않는데 그 맵에 뜬 지도 모르겠는 수집대상도 많고 몹 종류도 다양하고 스텟이나 경치확률 같은 거 올려주는 보석도 몹 곳곳에 박혀 있었는데 후반 층으로 갈수록 몹 종류는 덜해지고 그냥 맵 하나 만들어서 랍스터 같은 거 박아두는 둥은 살짝 아쉽긴 했음.
그래도 내가 처음 목표했던 대로 은신처를 찾아내서 엘프마을의 생존자들을 전부 구조하고 엔딩 1으로는 과거 잔인했던 엘프 마을 사건을 내가 직접 움직여서 막아내는 등은 그래도 플레이어가 막고자 했던 일은 엄청 노력하면 막을 수 있게끔 만들어놓아서 좋았다.
엔딩 1은 처녀플 같아서 h씬 쪽은 아예 접근도 안하고 그쪽 업적은 얻지도 못해서 스텟작이 엄청 힘들었는데 그래도 성장해서 막으니 뿌듯하더라.
근데, 내꺼는 중간에 보석 모으다가 오크 보석이 등록 안되는 둥 오류가 나서 도감작까지 못하고 마무리 지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