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링크▼
구속된 채 좁은 상자에 갇히는 게 좋아.
그 위로 깔아 뭉개져서 의자처럼 쓰이는 게 좋아.
부끄러운 부위만 드러난 채 엉덩이 팡팡 맞고 괴롭힘 당하는 게 좋아.
내 몸을 완전히 가릴 정도로 큰 몸에 덮이는 게 좋아.
그 상태 그대로 얼굴까지 닿는 자지님께 입맞추는 게 좋아.
얼굴에 오줌 뿌려져서 변기 취급 받는 게 좋아.
아무튼 이번 화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