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던건데 내용이,
남자가 무슨 가게 운영하고 있었고 사채업자 같은 포지션의 여자 둘이 찾아왔는데,
한명은 차이나드레스 였고 한명은 오피스룩이었던거 같음.
어찌저찌 한판해서 두명 다 보내버리고 남자는 도망쳤음.
나중에 남자가 다른 가게 열었는데 여자 둘이 찾아오면서 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