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쪽 장르는 쳐다도 안보다가 ntrpg가 그렇게 명작이라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야겜에서 제일 중요하다고도 여겨지는 일러스트 없이 스토리, 소리, 설정, 연출 방식으로만 승부하는 명작에 주화입마에 빠지지 않고 그대로 눈이 떠버려 최근 이쪽 장르 미친듯이 먹고 있네요.
여러 ntr겜들 중에서 대표적으로 재밌게 한 작품들이
부서지는 여름색, +after
소년용사 켄
폭유파티 ntr
ntr 기사
ntrpg priestess
유카 대요괴 조각(이건 사실 ntr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충분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
정도로 '남주가 움직이는 시점에서 여주가 어떻게 당하냐'를 보는 게임들이 확실한데,
예를 하나 들자면 어디 있는지 안보여서 연락 했더니 여주가 신음 내면서 당황한듯 전화 받지만 급하게 끊고 위치 찾아 하트 뜨는 곳 가보면 상황 벌어지는게 너무 절 미치게 하네요.
다만 확실하게 호불호 갈리는 연출은
전갑기 소르간테
나와 그녀와 선향불꽃
이렇게 두 작품인데, 위에 조건은 다 부합하지만 여주가 뭘 당하고 있는데 확인 하고 싶으면 그 자리에서 보는 연출이 아니라 자판기를 통해 회상방 느낌(전자)이나 그 날 하루가 끝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꿈으로 확인(후자)하는 시스템은 좀 팍 식더군요.
혼자 찾아보고 앞으로 더 해볼 게임은
미라지 이반
네벨 가이스터
비의 괴물
이 세 개 밖에 못 찾았는데 명작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일러가 없거나 퀄리티가 낮아도 좋습니다, 쇼타 아저씨 돼지 노숙자 금태양 체육코치 야구부친구 가족 모험가동료 누가 나오든 괜찮습니다.
1줄 요약
'남주가 움직이는 게임에서 여주가 어떻게 당하는지 즉각적으로 관찰' 이 조건 제대로 만족하는 게임 더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