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고딩~대딩 사이의 어딘가인 주인공이 여름방학 기간에 집에서 띵가띵가 하다가
집안일 좀 하라는 엄마의 재촉을 받고 집안일도 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아니라고는 하지만 누가봐도) 엄마, 누나, 이모를 따먹는 스토리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호감도 떨어지거나 하는 그런 것도 없음
단지 호감도 수치가 인당 2가지라서 이거 2개를 다 어느 정도 올려줘야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 점?
움떡+소리 다 있고, 히로인 여럿 나오는 게임의 숙명
3P 4P 다 있음
근데 난 개인적으로 엄마x이모 수영장 씬이 젤 꼴리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