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323069
RJ01239911
RJ01389685
RJ01490597
어쩌다가 NTR 새벽을 기다리는 별들에게 받아서 하고
요청으로 애걸복걸해서 서클게임 다 얻어서
4개 플레이 했는데 하나하나 할때마다 내 불방망이 녹아 없어지는줄 알았음
털이 많다는 컨셉의 캐릭터들, 풍성한 음모에 빅파이, 함몰유두
여캐들의 체취에 대한 표현과 햇살에 반사되어 빛나는 살결위의 솜털들
어깨너머로 머릿결을 넘길때마다 보이는 희고 가느다란 목선
아닌척 했지만 쾌감이 온몸에 스며들어 절여지며 흔들어달라 애원하며 받아들이는 약간의 가학
저 상태로 허벅지 부들거리며 한번싸고 그대로 들러붙어 서로에게 오줌까지 먹이는거보고
내 야추 터졌음
그리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알게됨
서정적인 분위기,빅파이,함몰,체모,체취,숨결,솜털,목선,치욕,허벅지,개꼴리는 일러스트 까지 내 야추를 터트리고 모든 취향을 완벽히 저격함
그리고 새로운 취향까지 만들어줌 엄청 쏟아내서 서클에서 파는게임 다샀음 이런거 정말 처음이야
엔딩도 괜찮아서 좋았고 이런걸 또 만날수 있을까 싶고 이제 게임 3개 남았는데 정말 큰일났음
다른거 못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