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렌파이 몇개 후기 올렸는데 그 이후에 했던 것 더 한 것 후기 남겨봄
후기 들어가기 전에 최근 렌파이 몰아서 해보고 느낀건데 똥겜 2개정도 하면 괜찮은거 1개는 해야 하는 듯..
똥겜 연달아 해버리니까 마음이 팍 식어버리더라고..
(지난번에 8번까지 해서 9번부터 시작)
9. SPY X TAXI
평점: 2/5 단순 노가다 방식
리플레이 의사: 없음
간단한 스토리: 주인공이 스파이인데 이번 임무는 택시 기사로 위장하여 손님들과 친해지고 주요 정보를 얻는게 목적
후기: 모델링 자체는 굉장히 준수한 편, 그러나 스토리가 없고 퀴즈 맞추면 호감도가 오르고, 호감도가 일정 수준 이상 오르면 야스하는 것이 전부
같은 퀴즈를 계속 반복해야 하는 노가다 게임
하다가 중간에 무슨 오류가 떠서 게임이 강제 종료 되는 바람에 세이브가 날아갔는데 노가다 다시 할 생각에 질려서 던져버림
10. Hidden realities
평점: 1/5
리플레이 의사 : 없음
간단 스토리: 주인공이 살고 있는 집주인과 함께 돈을 벌어 평소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임.
집주인 남편이 죽어서 수입이 끊긴 것이 문제의 시작점임
후기: 일단 멀쩡한 번역 구하기가 어려워서 내용이 뭔지 파악하기도 힘듬
집주인이 새로 구한 알바가 무슨 연구 알바인데 연구 목적으로 주인공과 야스를 함
모션이 별로인 것과 별개로 집중이 안되서 먹다 뱉음
11. Once in a life time
평점: 5/5 모델링 부분은 분명 부족하다 여길 수 있으나 그걸 감안하고도 충분함
리플레이 의사: 있음
간단 스토리: 평범하게 엄마와 여동생 둘과 살고 있는 주인공 존의 이야기임. 아버지가 장기 출장을 갔는데,
아버지가 두고간 지하실 열쇠에 호기심이 들어서 지하실 문을 열고 들어가봤다가 도시전설로만 떠돌던 비밀 조직의 정보를 알아버림
자기 여동생, 사촌 등등과 그 비밀 조직을 파해치면서 야스도 함
후기: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손번역 된 파일을 쉽게(메가 다운로드라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음) 구할 수 있고 공식 공략 본도 구할 수 있음
초반에 주인공 생긴 것이 조금 마음에 안들고 하는 짓도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적응되고 괜찮다고 할 수 있음
결말이 주인공과 히로인 모두가 해외 도피하고 자식을 낳으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인데 개인적으로 히로인 2명 빼고는 다 괜찮았음
플레이 할거라면 절대 잊지 말 것, 마이크를 버리지마(버리면 하렘 루트 못감)
12. One pump chump
평점: 3/5 원펀맨 팬메이드 게임
리플레이 의사: 맛이 없는건 아니긴한데 또 별로냐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님
간단 스토리: 주인공은 본래 C급 히어로 인데 S급 괴인을 만나 버림, 그 괴인을 지나가던 사이타마가 제압해주는데 타츠마키가 그 모습을 보고 '너가 한거구나! 대단한걸!' 착각해버림
그런 오해로 그 채찍 여자 괴인(이름을 모름)에게 공격당하는데 타츠마키와 함께 채찍에 맞고 둘 말고는 느낄 수 없는 불감 저주를 받아버림
후기: 그런 컨셉이라 당연히 Ai 그림이고, 그러니 당연히 별로일 거라고 생각해서 적당히 하다가 뱉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그냥저냥 할만함
13. Dead Moon Survival
평점: 3/5
리플레이 의사: 애매
간단 스토리: 미취학 아동 시절 좀비 사태가 발생하여 가족끼리 도망치며 시작됨, 아빠는 도망치다가 죽고 엄마와 쌍둥이 여자애랑 셋이서 폐교에 숨어 살면서 일어나는 일임
후기: 일단 끝가지 한건 아니고 지금 3분의 1정도 한 것 같은데 분량이 겁나 많음. 그리고 스토리가 꽤나 좋음. 그런데 느낌은 '야'에 겜이 붙은 것이 아니라 '겜'에 야가 붙은 느낌
14. Klee Prank Adventure
원신의 팬 메이드 게임인 것 같은데 시작부터 게임에 대한, 캐릭터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플레이하기 어려운 듯 함
스토리 전제를 알 수가 없어서 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