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또 찍먹해본 게임들 후기 써봄
후기 읽으면 감올거같아서 이번엔 그냥 점수는 안썼음
여전히 한결같이 조교 구속 노예 강제 기구 에널 클리 키워드에 환장함
소프트 료나도 찍먹해봤는데 거기까진 내 취향이 아닌듯...
1. 시스터 슬레이브 ~수도소녀 쾌락조교~
조교 키워드 못참지 하고 플레이해봄
목사였나? 암튼 성당을 담보로 빚져서 창관으로 바뀔 위기에
성당에 함께 사는 고아들을 위해 수녀님이 몸으로 갚는다는 스토리임
난 아무래도 끝까지 저항하면서도 느끼는게 취향이어서인지
수녀님이 조교 후에 너무 개천박해져서 약간 취향을 빗겨감
엔딩 4개 조교 안됐을때 빼곤 다 개천박 엔딩이라 좀 어이없어서 웃음
난 수녀님이 아무리 천박해졌어도 아이들은 바르게 키울줄 알았는데..
꼴리긴 했는데 기구 조교 없고 절정 조수 뿜는 묘사가 없는게 아쉬웠음
풀보이스인데 천박해진 이후로 너무 시끄러워서 볼륨 낮췄음 ㅠ
조교 키워드 좋아하면 해볼만한듯
2. JK 츠루페타 소녀와 연속 절정 개발 일기
빈유라 취향은 살짝 빗겨갔는데 도트 그림체 왜이렇게 꼴릿함
속옷 위로 핥으면 젖는다거나 절정할때마다 침대시트가 점점 젖는 디테일을 잘 살려서 좋았음
별로 쫄리는거 안좋아해서 면간인데 깨도 크게 리스크 없는 점도 굳
미번으로 해도 무슨 내용인지 대충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해서 좋았음
근데 너무 반복에다 뭔가 기구 붙이고 하는게 컨트롤이 잘 안돼서 에널조교 완료 못하고 묵혀두는중
3. 白騎士調教 백기사조교..?? 정확한 번역을 모르겠음
단순한 조교 개방 겜인데 조교 장면들이 하나같이 내취향이라 개맛잇었음
제작자가 구속과 M자 개각에 진심인거같아서 너무 좋음
3D 모델링도 좋고 여기사 반응이나 움직임같은걸 은근 실제 반응처럼 ㅈㄴ 잘 구현해놔서 개꼴림
절정 조수 뿜는 모션이나 점점 느끼면서 달라지는 모션도 좋음
절정에 다다를수록 눈동자 위로 올라가면서 안광 꺼지는게 미식 그자체
자동절정 기능 없어서 내가 절정 컨트롤하는것 같은것도 좋았음
이 서클 전작들은 볼륨도 없고 모델링만 예쁘네 라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너무 맛있었다
한 각도에서만 볼수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각도로 돌려볼수있는 점도 좋았음
가슴 만지는거 빼곤 직접 클릭하는 요소는 딱히 없어서 감상형에 가깝지만 손이 자유로워서 오히려좋아
에널 조교 없는건 좀 아쉽긴 한데 구속 조교 키워드 좋아하면 제발 해주라
조교 완료 이후에 별다른 엔딩 스토리 진행은 없음
좀 더 다양한 기구와 조교씬으로 더 볼륨 크게 해서 비싸게 내도 살 의향 충분함
다음작도 3D로 만든다는데 기대중
짧게 서클 전작 교칙여자, 사로잡힌 처녀? 후기도 써보자면
- 교칙여자 : 여캐들 나름 커스텀이 가능한 부분이 훌륭한데 체위가 하나밖에 없는거랑 기구플 없는게 아쉬움 대신 목 조를수 있는데 그건 내취향 아니라서..
- 사로잡힌 처녀 : 역시 체위 하나에 기구가 딱 두개밖에 없는점이 아쉽고 가슴도 못만지고ㅠ 할수있는게 별로 없는듯
전작들도 둘 다 그림체는 예쁘고 모두 에널...에널 조교가 없다...
제작자가 에널은 아예 그 용도로 관심이 없는듯함 ㅋㅋ
4. 모험가 쨩을 붙잡았다! ~Live 2D 촉수 시뮬레이터~
미식같아서 궁금했던 겜이라 복구됐을때 바닥에 감사인사 박으면서 함
근데 내 생각보다는 약간 아쉬웠던듯? 유모로 해서 그런가..
그래도 촉수 좋아하면 무조건 해봐야한다고 생각함
단순 해금이긴 한데 은근 해금요소가 많아서 길게 즐김
나름 여캐 커스텀 되는 부분도 좋았는데
표정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설정해도 반영이 안되더라 오류인지 뭔지ㅠ
좀 더 반항하는 표정으로 오래 놀고싶었는데 조교 완료된 이후엔 표정 맛가서 돌아오질 않는게 좀 아쉬웠음
그래도 라투디 촉수로 보여줄수있는 최선을 다 보여주는거같음
5. 우라레 타운
고전명작을 이제야 해봄 당연함 이제야 야겜 입문함
엄청 바빠서 몬스터블랙마켓이랑 비슷한 느낌ㅋㅋ 바쁘다바빠 꼴릴 시간이 없음
돈버는데 혈안돼서 조교도 자동으로 돌리고 하다보니 사실 야겜보다는 그냥 잘만든 경영겜같았고 재밌었음
우리업소 아가씨들이 그랑프리 받고 최우수 오너상까지 받으니 뿌듯하더라
오너의 1등을 축하하기 위해 자신의 아껴둔 처녀를 주는 사요코씨 감동
7년차 쇠퇴의 길을 걸으면서도 100만엔 이상씩 벌어다주고
조수 영입 이후엔 S+등급으로 쏠쏠하게 납치명단 발굴해오는 아가씨들에게도 감동을 느낌
좀 더 발전된 그래픽이랑 더 다양한 조교로 다시 나오면 좋겠음
아무래도 옛날겜이라 얼굴 모델링 ? 스러운거랑 투박한 그래픽까진 이해했는데 조교는 좀 많이 아쉬웠음
6. 나는 여동생의 방에 숨어들어간다
개인적으로 면간처럼 쫄리는건 별로 안좋아함 들켜서 욕먹을때마다 홧병나는줄 알았음
결국 검색해서 공략 보고 바로 깨고 프리모드 함
근데 진짜 캐디도 그렇고 다리 쩍벌하고 있는게 존나 꼴리긴해
프리모드에 기구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만
7. 변태여친 ~나와 그녀의 두근두근♡ 생방송~
기대했는데 체위도 많지않고 생각보다는 좀 단조로웠던듯?
직접 컨트롤 되는 이벤트는 체위가 똑같고... 아닌건 움떡이 아니고
상황도 그렇게까지 막 꼴리진 않았음
방치플이 그나마 취향에 맞았는데 생각할수록 아쉽다
엔딩 두개중엔 그냥 스트리머 엔딩 냈음 두 엔딩 다 순애같긴 함
8. 세뇌 어플로 청초한 아가씨를 개변태 조교하는 시뮬레이션
캐 모델링이랑 조작감이 개인적으론 별로였음
치마 들어올리는 포즈도 어정쩡하고
조교도 내 기대보단 그냥저냥이라 중도하차
3D는 특히나 얼굴모델링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깨달음
9. 닌ㅈrr ㅌr락시키기
상황은 맛있었는데 몇개 빼곤 오토가 거의 없어서 좀 아쉬웠음
한번 클릭해야 감도가 오르는거라 계속 딸깍 해줘야해서
나중엔 귀찮아서 제대로 떡씬도 안보고 손가락 아프게 딸깍딸깍만 하다가 끝낸듯 ㅠ
그래도 공략되는 섭 여캐들도 있고 호감도 쌓는것도 할만해서 괜찮았음
엔딩이 꽤많아서 공략하는 맛이 있긴 할거같았는데
다 보기엔 조교플이 그렇게까진 안꼴려서 엔딩 하나 보고 끝냄
10. Midnight Shifts with Femboy
궁금해서 펨보이까지 먹어봤나요? 네.
근데 펨보이가 취향이어도 모두가 이 게임으로 시간을 버리지 않길 바람..
AI 양산겜 그래도 이것저것 해본거같은데 가장 성의없다는 느낌을 받음
스킵도 느린데 하루일과를 3개를 반복+반복되는 대사, 이벤트가 똑같은게 너무 많아서 나중엔 그냥 스페이스바+엔터 연타함
오기가 생겨서 엔딩까지 봤는데 내가 이런 뻔한 엔딩 보려고 이 게임에 그만큼 시간을 썼다는게 불쾌할 정도
펨보이 디자인은 괜찮았는데 AI 일러라 그런가 중간중간 그림체 미묘하게 계속 달라지는것도 별로였음
단순노가다에 자신있고 이 펨보이가 너무 취향이다 아니면 그냥 시간 아껴라 제발..
11. 완고한 그라비아 아이돌을 감금 능○
이 서클 이거 바로 전작도 했는데 아주 소프트한 료나랑 방뇨 요소는 꼭 들어가긴 하는듯?
아무래도 서클 이름이 다크료나긴 해...
뭐 그런 요소들은 내가 굳이 안하면 돼서 그 부분은 괜찮았음
앵글 고정 딸깍 조교 해금겜의 정석같은데 전작보다 UI는 괜찮아졌고 신음 보이스가 반복되는게 살짝 거슬림
스토리가 있는거같진 않고 그냥 영원히 조교하면 되는거같음
그림체나 반응이나 나쁘지 않아서 짧고 굵게 즐겼음
시간이 오래걸리는 겜은 못하는 상황이라 전부 금방 끝나는 딸깍겜들 위주로 하고 후다닥 후기 써봤음
추천받은 언홀메도 시작해보긴 했는데 내가 쯔꾸르 RPG를 잘 못하기도 하고
겜하는 시간을 오래 못잡고있어서 각잡고 쭉 이어서 하질 못하는게 아쉬움
창관 운영하는 경영겜들이 은근 취향이라 경영겜 좀 찾아서 더 해봐야겠음
결박해놓고 괴롭히는거나 비슷한 스타일의 조교겜들 있으면 추천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