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늘 똑같이 제국은 나쁜놈이라서 우리 주인공 동생을 납치해가고, 우리 주인공은 보지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후 (필자가 이름 기억안나는) 박사에게 인체의 90% 이상 개조받고 레지스탕스라는 집단에 소속되어 자유를 위해 항쟁하다가 옥션이라는 인간매매하는 곳이 있다는 정보 획득 후 테러, 기물파손, 폭행 등의 불법행위를 하러 제국 소유의 건물에 침입하는 스토리 입니다.
후기
플레이 타임은 대략 20분 정도 잡으면 되고요.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치트급 아이템을 사용하면 됩니다.
치트 아이템 장착 후 일반 공격만 사용하면 됩니다.
세이브 같은 경우는 CG 재생전에 꼭 세이브 파일을 저장할 건지 게임에서 물어봅니다.
대부분의 CG은 고어가 꼭 포함되어있습니다.
자궁이 전부 드러나는 경우가 많고요.
안드로이드 로봇 해체 특유의 기계장치, 개조 등등의 취향이 듬뿍 있습니다.
고어라함은 얼마나 찢기고 얼마나 장기자랑이 있는지가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인물의 감정표현, 고통의 강조를 위한 이목구비의 형태 등은 료나 쪽인 취향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어 CG를 볼때 인물의 표정은 딱히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고어에서의 인물 표정은 딱 3종류 찡그리거나 혀를 내밀거나 이미 시체거나 셋 중 하나입니다.
아니면 얼굴자체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여 이 작품은 고어함 보다는 료나 쪽에 더 치중되어있습니다.
또한, 장기 역시 인체를 표현할 때 주로 쓰이는 분홍색, 노랑색, 주황색, 뼈의 흰색 보다는
기계 특유의 파란 피, 회색빛의 장기묘사가 있습니다.
나름 중추신경계는 인체와 흡사합니다.
결론적으로 스토리, 대사, 표현 등을 따져봤을 때, 이게임은 료나, 약고어 게임으로 사료됩니다.
취향이시면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태그를 붙이자면, 개조, 부패, 최면, 미약, 고어, 료나, NTR, 로봇, 인격배설, 임신
사진
사진 2 (료나는 얼굴 그대로 올리면 내성이 약한 분들이 놀랄 수 있으니... 가렸어요)
사진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