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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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입 마스터를 꿈꾸는 투희의 두번째 이야기.
두번째 관장 알로에를 이겼습니다.
뱃지를 획득하자 플라스마단이 박물관에 있는 포켓몬의 뼈를 강탈해갑니다.
다음 체육관 관장인 아티와 함께 플라스마단을 찾으러 떠났습니다.
플라스마단을 찾던중 드디어 두번째, 세번째 동료인 소미안과 모아머를 포획했어요.
숲 안쪽에 트레이너들이 워낙 많아 패배합니다...
투희는 사슬묶기에 당했다...!!
플라스마단과 싸워서 이기니 뼈를 돌려주기로 합니다.
칠현인중 하나가 나타나 뼈를 강탈하려하지만 마침 찾아온 관장들을 보고 후퇴하네요.
다음 마을 구름시티에 도착하니 배틀 컴퍼니란곳이 있길래 가봤습니다.
트레이너들이 많아서 전부 배틀해봤습니다.
연구원에게 패배합니다.
두르보는 물기를 사용했다...!!
전부 이기고 나니 학습장치를 줍니다.
엄청 빠르게 학습장치를 받았네요.
벨이 플라스마단에게 포켓몬을 빼앗겼습니다.
다시 아티와 함께 플라스마단을 찾으러 갔습니다.
플라스마단에 임시 아지트를 발견하고 쳐들어갔어요.
그리고 두르보는 두르쿤으로 진화했습니다.
말이 참많은데 요약하자면
칠현인 = 게치스의 부하
게치스의 목적 = 전설의 포켓몬을 부활시켜 세계정복 입니다.
신나게 말해서 만족했는지 벨의 포켓몬도 돌려주고 얌전히 물러납니다.
아티와 대결해보지만
이번에도 벌레타입 관장이라 쓰러집니다...
아티는 실뿜기를 사용했다...!!
재대결후 이겼습니다.
뱃지를 얻고나니 벨에게 배틀해달라 전화가 옵니다.
스타팅이 물타입이라 편하게 이겼습니다.
벨은 특히나 이런 저런 사건을 겪었지만 꺾이지 않고 성장했습니다.
체렌과도 승부합니다.
다음 마을인 뇌문시티에 도착하자 플라스마단이
키우미집 할아버지를 괴롭히고있었습니다.
강하지 않으니 쉽게 쓰러뜨렸습니다.
벨의 아빠가 찾아와 벨에게 여행을 그만두라하지만
관장인 카밀라와 딸인 벨의 진심어린 설득으로
벨의 아빠를 설득합니다.
관람차쪽으로 가자 N을 만납니다.
N이 갑자기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관람차에서 내리고 N과 배틀했습니다.
이녀석 약한데 챔피언을 넘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카밀라와 승부했지만 MZ 피카츄에게 전부 패배합니다...
전기타입이라 방심했는데 비행타입이 있었네요...
투희는 몸이 저려 움직일 수 없다...!!!
수련을 하던중 두르쿤이 모아머로 진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네번째 동료 마라카치를 포획합니다.
귀엽게 생겨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수련이후 재대결해 이겼습니다.
에몽가가 둘이나 있어서 어려웠습니다.
마을 밖으로 나가자 체렌을 만나 승부합니다.
이젠 포켓몬도 많아서 이겼습니다.
다음 마을 물풍경시티로 가던중 챔피언 노간주를 만나 이야기합니다.
마을로 도착하자 체육관 관장 야콘이 마을로 들어온 플라스마단을 찾아달라합니다.
사철록과 깜놀버슬까지 빠르게 6마리 풀파티가 모였습니다.
하트골드때 유용했던 수면가루였지만 이번엔 배울 수 있는 포켓몬이 없어서
꽤나 유용할듯 합니다.
다만 버섯포자를 50레벨에서야 배우고 진화하면 62레벨까지 올려야 합니다.
지하에 있는 냉동창고에 단체로 숨어있었습니다.
강하지 않고 포켓몬도 많지 않으니 쉽게 상대했습니다.
전부 쓰러뜨리자 야콘이 사람들을 이끌고 플라스마단을 체포합니다.
소미안도 엘풍으로 진화합니다.
게치스가 나타나 야콘을 협박해 칠현인을 데려갑니다.
야콘과의 승부...
땅타입이라 쉽게 이겼습니다.
그리고 뱃지를 받자 6번도로로 나오라고 하는 야콘....
다음편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