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치는 날 일라이자 몰래 찢어진 비약 조합서 제한시간안에 찿아다니고
창문으로 빠져나와 비약 재료구하고 조합할 때 까지가 오히려 더 스릴있고 흥미진진 했습니다 ㅋㅋ
복종비약 식사에 섞고 범할 때 일라이자가 반항을 하는데 자궁 보호 마법진 뚫을 때 강하게 박기로 게이지 올리고
마법진에서 촉수가 나오면 약하게 해야 반항 게이지가 조절됩니다 다시 촉수가 들어가면 강하게 하고
그럼 결국 마법진이 뚫리고 자궁에 사정하면 복종 성공 일라이자와 행복한 생활 보내다 마을 처자 6명을 정복하러 갑니다
마을 처자들은 별다름 어려움 없이 스토리 따라가다가 마지막 s급 모험자 정복하면 회상의 방 열리고 끝나네요
잔잔하니 게임의 분위기와 범하기 위한 과정을 몰입하려 노력?하면 소소하게 즐길만 했습니다
(아 단점이 있다면 대화가 끝날 때 마다 세이브를 하는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