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자마자 게임 내 모든 NPC에게 말을 걸어봤지만 처녀플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1차 의심
그리고 진행도 25 달성하자마자 갑자기 야외노출을 하더니 난교를 즐기는 성녀를 보고 깨달음
이건 게임성은 버리고 '야'에만 치중했구나
실제로도 주어진 목표를 따라 말 걸면서 CG감상하는 일방통행식 구성이기도 했고
확실한 건 몰입이라는 게 불가능하고, 그런걸 하면 할수록 불쾌해지는 게임임
대신 뇌 빼고 누키게로서의 기능만 본다면 의외로 나쁘진 않았음
어차피 네토라레물이란게 정상적인 사고로는 불가능하니 불필요한건 쳐낸 느낌이랄까
그렇기에 중간과정을 버티고 엔딩까지 보면? 어라? 생각보다 괜찮네 싶었고
CG도 돌려막기 없이 생각보다 다양한 시츄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음
한두시간이면 풀해방 가능하니 가볍게 할 생각이면 츄라이 ㄱㄱ혓
